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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자녀집에 이런딸들이 꼭 있나요? 저희집에 36살 장녀가 백수는 아니지만 쉴때는 엄마도혼자 집에서 자기생활을 즐기고

저희집에 36살 장녀가 백수는 아니지만 쉴때는 엄마도혼자 집에서 자기생활을 즐기고 싶은데 다큰 여자애가퇴근후에 티비보면서 뒹굴고 있다고 시집은 언제 갈꺼고연애는 하는데 데이트 하는 꼬라지는 본적이 없고 작은누나하고 제가 나와서 같이 사는데 하시는말이니네 큰언니좀 독립좀 시켜주라고 집에 가면은꼬질꼬질한 애가 엄마왔어?그런다고 건강하고지 밥벌이는 하니 넘어가는데 그냥 답답하데요시집을 가야될 나이에 못생긴애도 아닌애가집구석에서 그러니 미치겠다고 그럽니다..

그런사람도 많죠~

요즘은 결혼이 늦어지는

추세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