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란 것은 옛날에는 없었습니다. 한창 정신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피나는 어려움을 격을때는 이런 명칭은 없었습니다. 요즘은 내형편에 무기력하고 재미가 없고 혼자서 망상이나 상상에 잠기다 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고 상태가 않좋은면 우울증으로 돌려 지게 됩니다.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병 인데 이런 사람도 군대 가면 바로 나이지고 이런병은 자동적으로 없으지게 됩니다. 한마디로 몸상태가 않좋은 것인데 명칭은 그럴듯하게 우울증으로 돌려 지고 있습니다. 해병대에 입소해거 며칠만 훈련 받으면 자동적으로 나이지는 우을증으로 진단이 난 사람과 같이 군생활을 하였는데 훈련받고 정신없이 뛰다보니 전혀 표가 나지 않는 않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런것을 우울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혼자 있지말고 열심히 활동하고 뛰다보면 없으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