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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회 다니기 부담스러워요 증조할머니부터 저까지 모두 무교였던 집안에서 제가 갑작스레 하나님께 기대어도 되는걸까요.

증조할머니부터 저까지 모두 무교였던 집안에서 제가 갑작스레 하나님께 기대어도 되는걸까요. 사실 일종의 신화라는 생각이 들지, 마음이 벅차오르고 기도하다 눈물을 흘리는 신자는 아닙니다만 현재 상황이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들어 저를 지지해줄 존재가 필요합니다. 뭐라도 믿지않으면 미칠 것 같고요. 만약 하나님께서 제 이기심마저 용서해 주실 수 있다면 기꺼이 믿고 따를것 입니다. 그러나 한번도 교회에 가본 적 없고 저 혼자 조용히 기도 드리고 싶은데 지식은 무지하니 어찌 기도 드릴 방법이 없네요. 이럴땐 성경을 따로 구매해 읽어 보아야 하는건가요? 교회마다도 해석이 다르다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교회를 다니기엔 작은 동네끼리 다 아는 사람들이고 부담스러워서요. 그리고 딱히 인식이 좋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독학?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런거 공부해서 도움이 될까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