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는,
" 일본어 구사도 " 에 따른다고 보셔야죠.
일본어를 못하면,
접시 닦이 같은 거나 몸 쓰는 게 대부분일 것이고 (단순 노동 / 포장 같은 것이라던가)
일본어를 어느정도 구사를 하실 줄 안다면,
" 고객 응대 " 같은 걸 하시겠구요.
대부분은,
음식점 같은데 가셔서 일들을 많이 하시니깐,
요즘은,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한국인 관광객이나,
한국 좋아하는 일본인 상대로 장사하는 음식점 (컨셉) 이 많으니 그런데서 스탭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본인이 한인타운 쪽으로 간다면 (신오쿠보, 쯔루하시)
아무래도 한인 가게 같은데 종업원으로 일하실 가능성이 높겠구요.
다만,
언어를 어느정도 구사를 하셔야 힘든 쪽의 일을 피하실 수 있으실테니,
아무래도 한국에서 꽤나 일본어 베이스를 높이신 상태로 출국하시는게 좋으시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