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힘들게 결혼을 했습니다. 어려서부터 힘들다 생각 없이 가난보단 내일이 없는게 더 불행하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일.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줄 회사에 취직을 하였고 순간 순간 어려운 연애 경험을 쌓았구요 힘든 순간이 적어질 수록 점점 결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심한 반대 하지만 감사한 분의 의지로 저는 결혼을 성공 했습니다. 아낌없이 사랑받고 서로 다른 생활과 식습관 다른의미에 진로를 미래를 생각하다. 불꽃 튀는사랑으로 만나 다툼이 많았지만, 그러다 서로에게 끊을 수 없는 하나에 연결이 같은 시간으로써 공통점이 생기며 서로가 한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나아갈 생명이 생기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며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 마음 먹고 살다보니 생명에게 외롭지 않게 친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에겐 두명이 천사와 그 두명이 천사를 만들어준 사랑이 있습니다. 이 사랑이 너무 과분해 무얼 해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바보같은 질문 일 수 있겠지만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에게 과분한 이사랑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잘은 못하지만 좋은 예쁜 노래 한곡 괜찮을 까요? 노래 선물 한다면 어떤 좋은 곡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