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し(오시)는 최애(最愛)와 1대1 대응하지 않습니다. 오시는 최애든 차애든 뭐든 좋아고 지지하고 응원하는 연예인, 인플루언서 한테도 다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그룹상대로는 箱推し(하코오시)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서 箱(하코)는 일본어로 상자입니다. 그룹을 상자에 빗댄거죠.
最推し(사이오시)가 최애(最愛)에 가장 근접한 표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