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는 항상 주인공이 학생인데 (시리즈마다 세계관이 전부 다름)
얽매어있던 본인의 정신을 탈피시켜 페르소나 (또하나의 자신이자 힘이라고 보면됨)을 발현해서
이면세계에 뛰어들어 적으로 나오는 사람들의 페르소나와 싸우고 현실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스케일은 항상 큰편이라 학교 규모로 끝나는 게임은 아니에요.
세계를 구하거나.. 뭐..그런식임
상대의 페르소나를 부숴버리면 현실세계에 영향을 미쳐서 의지가 박살나거나 바보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