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라고 볼수 있으며 질외사정이고 2주때 검사 확인이 되고 임태기는 정확하게 나올수 있는데 아마도 음성이 될것으로 봅니다. 임신이 아닌가 생각되면서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만 임신은 아닙니다. 성기가 질 속까지 완전히 삽입되어서 자궁을 향아여 아주 강하게 쏘아야 정액이 아주힘차게 밀려서 자궁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때 비로소 50%의 임신 가능성이 있게 됩니다. 그르나 쿠퍼액이나 질입구에서 적당히 흘린 정액은 질벽에 닦이고 씻기고 하여서 자궁에 도달할 확율이 아주 낮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질내사정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정액이 깊은 자궁에 도착하지 못하며 외부에서 거의 소멸이 됩니다. 이런경우에는 거의 다씻기도 저절로 없으지게 되므로 사실상 임신이 않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