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택배를 이용하려면 거주하는 지역에 택배회사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생각해 보면 좋을것 입니다.
지금 드림택배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이 회사가 부에나파크에 있는데 이곳에 가져다 주어야 할것입니다.
만일 이곳에 가져다 줄수 없다면 조금 미국우체국이 편하고 나을것인데 택배가 우체국보다 더 빠르고 가격이 조금 더 나갈것 입니다.
드림 택배회사가 기본 1파운드에 20불이고 추가 파운드당 2불 추가이니 만일 5키로를 붙이려고 한다면 대략 11파운드 되므로 40불에 반통관제품일시 통관세 5불을 더하면 45불 정도 될것 입니다. 우체국에서 붙이려면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마 우체국도 거의 비슷할듯 하니 우선 패케지를 만들고 우체국에 가지고 가서 가격을 보고 가격이 비슷하고 택배회사로 가서 붙일수 있다면 택배로 보내는것이 더 편하고 빠르고 나을 것 입니다. 우체국보다는 한국 택배회사가 손상 없이 빠르게 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