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대로/ 일어나자마자 적은거라 어타가 있을 수 있어요ㅠㅠ 방금 막 잠들었는데 30분만에 깼습니다 이 꿈이 여러번 나오는 지도 모르겠고 다시 잠등면 그 상황을 이어 꿀 까 무서워서 잠도 못자겠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모든 걸 다 적었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야구계(인스타) 막 시작할때 꾼 꿈으옸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지금은 살지 않는 집아고 무슨 집인지도 모르는.. 내 어릴때 시절의 방이 구현 되어 해야하나 어린 물품들로 가득한 방이 있다. 거기서 막 추억 회상을 하다 야구계를 하다 만난 아는 이모?인가보다 이모네 집에서 막 놀았다. (저번 꿈에서) 그 이모는 우리 학원 수학쌤을 닮앗다.... 결혼은 안 했고 애기는 잇는 것 같다. 전 꿈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집을 들어갔다 예전ㅇ 보다 더 대담히? 방을 수색? 했다 그러다 친구..?랑 같이 방을 봤나보다 별로 소개하고 싶지 않은 눈치긴 햇다 그러다 이모 집에 갔는데 애기를 재우고 나랑 방에서 얘기를 했나보다 그어다 밖에서 누가 코아쾅쾅쾅 그러더라.... 너무 놀랫다 너무 무서웠다 근데 그 이모는 그냥 나 따라다니는 사람이다. 어제는 엄마랑 있었는데 어제도 찾아와서 결혼 뭐라뭐라 했다는 것 같다. 그러다 들어오셔러 이모가 나가라고 하려 했는데 나릉 보고능 들어오셨다 근데 왜인지는 정말 모르겠는데 내가 옷을 벗고 있었다 그래서 그 붕이 나랑 눈이 마주치고 내가 피하려 침대 뒤에 숨으려했는데 문이 침대 헤드를 기준으로 왼쪽 오른쪽 사이가 뻥 뚫려있엇다 그래서 내가 숨으려고 누웠는데 그 분이 찍은건가 싶엇다 그러다 아 깨야해 일어나야해라고 생각하며 깼다 꿈인 걸 안 것 같긴한데... 근데 그 꿈만 꾸면 화면이 뿌얘보이고 말이 잘 안들리고 얼굴이 잘 안 보인다. 흐리멍텅해보이는 게 아니라, 보통 사람이 눈 화장을 하면 확실히 보이는데 눈이 멍청하게 보인다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다. 그리고 방에 무드등을 켜두고 자는데 방금 자기 전 무드등을 보며 내 예전 방 꿈을 생각해ㅛ능데 그 끔이 나왔다. 그리고 원래 자던 대로 방향을 다시 바꿨는데 점 이상한 것 같다 저번에는 여기에 추가로 추격전..?ㅋㅋㅋ까지 햇던 것 같다 꿈이 너무 이상하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