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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틀랜타(ATL) 경유 시 계획하신 방법(입국 후 픽업) 완벽히 가능해요! 연세 있으신 아버지분이 영어 기본이라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ESTA나 B1/B2 비자 소지 가정) 아래 요점 설명드릴게요.
1. 입국심사 & 수하물 처리
모두 찾고 처리: 국제선 도착 시 ATL 국제터미널(Concourse F)에서 입국심사(Immigration) → 수하물 찾기(Baggage Claim) → 세관(Customs) 순으로 해야 해요. 경유 상관없이 첫 입국 공항에서 전체 처리.
수하물은 자동 넘김 안 돼요. (미국 정책상 국제-국내 경유 시 직접 찾고 재인계)
2. 경유 비행기 타지 않고 공항 나가기
가능!: 세관 통과 후 바로 공항 출구(Arrivals Hall)로 나와서 픽업하세요. 연결 비행기 탑승 안 해도 문제없고, 미국 내 '스테릴 트랜짓' 없어 입국=공항 탈출 자유로워요.
주의:
티켓 취소/변경 수수료(항공사별 100~200달러) 발생할 수 있으니, 도착 전 항공사(Delta 등) 앱/전화로 "No-show" 안내 확인.
아버지분 ESTA 유효성·비자 체크 필수. 연세 있으시니 Global Entry(선택) 추천(심사 빨라짐).
시간: 입국 프로세스 1~2시간 소요(피크타임 피하세요). 3시간 운전 편안하니 완벽!
ATL 공항 지도(atl.com) 다운로드하고, 도착 시 "Ground Transportation" 따라 나오세요. 안전한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