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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의 갑질 아닌 갑질? 얼마전 구미 봉곡동ㅋㅇㄹ 아파트 새벽 배달을 하던 중 생긴 일입니다.

얼마전 구미 봉곡동ㅋㅇㄹ 아파트 새벽 배달을 하던 중 생긴 일입니다. 공동현관 출입시 출입카드가 있어야지만 출입이 가능한 아파트 입니다.출입증은 정문 경비실 창문을살짝 열면 손이 닫는곳에 있습니다.그 전분이 창문 안쪽으로 넣어두면 창문을 좀 더 열어야 하지요!그 날도 어김없이 출입증을 챙겨 새벽 배달 완료 후 출입증을 가져다 놓을려고 경비실 창문을 여는데 경비 아저씨님께서"아줌마! 여기 밑에서 사람 자고 있어요! 문 열면 바람이 다 들어와요!그리고 창문 여는 소리 다 들려요.창문 살살 열어요!"참 당황 스러웠습니다!!세대수가 많지 않다 보니 야간 근무시 주무실 수 있다고 봅니다.허나 그런 말씀은 좀 지나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그리고 그 아파트 입주민들은 관리비를 경비 숙박에 제공 하나요??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글 올려봅니다.여러분 아파트는 어떤지요

네 요즘아파트는 밤에 4-5시간 잠자는시간이보장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