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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해주세요 ㅈㅂ 진지하게 해주세요 제가 의사? 간호사? 그런쪽에 직업이였는데 아빠가 일하고 나고 집에서 다

제가 의사? 간호사? 그런쪽에 직업이였는데 아빠가 일하고 나고 집에서 다 포기한거 마냥 땅바닥에 누워있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다른 분들이랑 부축해주고 눈은 잘 보이냐 했는데 진짜 그냥 다 포기한 목소리로 안보인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그 말 듣고 좀 충격먹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길게 정적흐르니까 아빠가 괜찮다는 듯이 중얼거리고 꿈이 깼어요. 뭔 꿈이에요ㅠ

아버님이나

가까운 누군가가 자신의 꿈이나 바램,

희망등을 포기할 정도의 문제나 우울증등을

겪게 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되면서 차츰 그 문제에서 벗어나게 될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