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모욕과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와 보상 요구 저는 남성입니다.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의 대표입니다. 여러 학원을 운영하면서

저는 남성입니다.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의 대표입니다. 여러 학원을 운영하면서 각 학원에는 부원장이라고 하는 주요 관리자가 배정되어 있고요. 상담을 희망하는 학원의 규모는 5인입니다. 부원장이라는 여자 관리자가 궂은일도 솔선수범하고 학부모와 학생 간의 관계가 좋아서 본인이 수년 동안 항상 그만두고 싶다고 이야기 할 때마다 진심이 아닐 거라 생각하여 피하기도 하고 설득하기도 하면서 계속 근무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년 동안 상습적으로 저와 직원들에게 나쁜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적인 농담을 일삼고, 출근만 하면 재미있다는 이유로 본인 지인들에 대한 신변잡기 이야기를 하느라 소통 시간의 대부분을 할애합니다. 실제 저와 학원과 관련한 이야기는 10%가 되지 않으며 업무와 관련한 이야기를 할 때면 짜증 난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 일쑤입니다. (본인 생각대로 알아서 열심히는 합니다) 대표인 저에게 반말은 기본이고 출근을 하면 수다를 떨기 위해 항상 전화를 합니다. 신변잡기에 대한 이야기나.본인의 기분을 풀기 위해 새벽에도 수십 통 이상의 카톡을 보내고 휴일에도 잦은 전화를 걸어오는 것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전화를 받거나 문자확인내지는 답을하지는 않습니다) 카독, 통화녹음이 증거로 넘칩니다. 오죽하면 아내가 누가 톡을 보내는지 항의하러 학원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핸드폰의 모든 문자와 푸쉬등 통화수신음까지 무음으로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도 (친하다는이유로) 지나친 농담을 합니다. 선생님들도 싫지만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제게는 수위가 남다릅니다. 학원을 박차고 짐싸서 나간날도 제 사생활을 들먹이며 누구랑 점심을 먹었는지 확인하던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학원에오는 제 우편물도 뜯어보고 제앞에서 골프스윙이나 춤동작도 보이고 ㅜㅜ 매번 매번 삼가해달라고 부탁을드려도 그때뿐. 인수인계도 하지않고 나가버렸습니다. 이로인한 피해도 크고 구체적입니다. 매월7백급여도 분합니다.사과와 보상을 크게 제대로 받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고소/소송절차,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