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46
파란 눈의 동물들, 물범이 죽는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해외에서 유학 중인데, 갑자기 낮잠 자다가 이상한 꿈을
안녕하세요, 지금 해외에서 유학 중인데, 갑자기 낮잠 자다가 이상한 꿈을 꿔서 여쭤봅니다.동물 나오는 꿈을 잘 안꾸는데 뭔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태몽 같은 느낌도 있었는데 임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꿈은 이렇습니다.친구들이랑 어딜 다니는데 좀 개인적으로 돌아다녔어요. 그러다가 다같이 버스를 탔는데 내릴 때 어디서 따라들어온 큰 물범 같은 동물을 어쩌다 같이 챙겨서 버스에서 내렸어요. 그 당시에는 인지 못하고 내려서 보니까 같이 있었고요. 제가 그 물범을 좋아하진 않았고 좀 징그럽다는 느낌이면서 살짝 무시하고 있었어요. 생긴 건 그냥 평범한 물범이었고요. 버스에서 내려서 무슨 동네 작은 들판? 같은 데 도착했는데 흰색 족제비도 아니고 고양이도 아닌 네발 달린 흰색 털 있는 애들이 한 10마리 정도 풀 안에서 막 다녔는데 그 풀이 중간 높이 풀이고 걔들은 그 안에 들어가면 형체랑 꼬리만 보였어요.꼬리가 위로 솟아 있고 털은 부드러워 보였구요.저도 친구들 따라서 그 들판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어떤 애 한 마리랑 눈이 마주쳤는데 눈이 파랗게 빛났어요. 그러다가 갑거기 있는 같은 종 애들이 다 절 보더니 호기심 어린 파란 눈으로 제 앞 모여들었어요. 달려들지는 않았구요. 전 좀 모야 모야 이러면서 좀 신기한데 징그럽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생긴 건 얘네도 괜찮았는데 근데 처음보는 동물? 짐승?이었어요.그래서 살짝 옆으로 피해서 다시 친구들 들판 떠나는 거 따라 가는데 가는 길에 저랑 같이 내린 물범이 말라 죽어가고 있어서 뭐야 어떡해 이런 약간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냥 지나가려다가 물이라도 뿌려줘야겠어서 물을 뿌리는데 갑자기 지금 제가 사는 방(안) 방문 앞으로 이동하더니 물범한테 물을 한 컵 뿌려도 안일어났어요. 그러다 갑자기 제 방문이 넘어지는 사이 문 밑둥에 걔가 치이더니 안보이고 못 찾았어요.꿈에서 깨고 나서 느낌이 이상하고 한동안 계속 꿈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이게 혹시 무슨 꿈일까요?
하고자 하는 일들이 매끄럽게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자신의 분야
에서 만족할만한 성과가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모임에 나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거나 맡은 일을 훌륭히 완수하여 주변 사람에게 인정받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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