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6:53

좋은 배우자 만날 수 있을까요? 양력 1987.04.07. 21시 19분생 여자입니다.20021년 이혼했습니다. 자녀는 없어요.좋은 인연 만나

양력 1987.04.07. 21시 19분생 여자입니다.20021년 이혼했습니다. 자녀는 없어요.좋은 인연 만나 서로 의지하고 잘 살고 싶은데진정한 인연은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현재 친정에서 어머니와 둘이 지내고 있는데독립하는게 나은지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외로우셨을 것 같습니다. 이혼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시고도 다시 따뜻한 인연을 바라는 마음이 참 단단하고 고운 분이십니다.

​

질문자님의 사주는 시주 무술, 일주 병술, 월주 갑진, 년주 정묘로 보입니다. 일간 병화는 밝고 따뜻한 기운으로, 사람을 잘 품고 돕는 성향이 강합니다.

​

그러나 사주 전체에 토(土)의 기운이 과해 내면에는 ‘모든 걸 스스로 감당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애나 결혼에서도 상대보다 본인이 더 많이 애쓰고, 감정의 균형이 깨지면 관계가 단절되는 흐름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2021년은 금수(金水)운이 강해지며 병화의 불이 약해진 시기로, 정리·이별·관계 단절이 들어왔던 운입니다. 하지만 지금부터의 흐름은 완전히 다릅니다. 2026년 병오년부터 본래의 불기운이 되살아나며 감정의 회복·재인연·결혼운의 재등장이 시작됩니다. 특히 2027~2028년 사이에는 이성운이 가장 활발히 들어오고, 이전과 달리 정신적 교감이 깊은 인연을 만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시기의 인연은 현실적 조건보다 진심과 안정감을 중심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현재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부분은 사주상으로도 ‘가족 의지운’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정서적으로 회복하는 시기이므로 급한 독립보다는 내 마음의 중심이 완전히 회복된 뒤(2026년경 이후) 천천히 자리를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는 금전과 인간관계 모두 한결 안정되어, 독립이 오히려 복이 되는 시기가 됩니다.

​

지금은 아직 마음의 불씨를 다시 피우는 시기입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고 스스로를 돌보면, 곧 따뜻하고 성숙한 인연이 다가올 것입니다.

​

질문자님의 사주를 살펴보면, 주의해야 할 점이 보이는데,

다만, 지식인 답변으로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어있어,

내용을 상세히 전하기 어렵습니다.

​

추가적인 질문이 필요하시다면

답변을 채택해주시고, 답글로 질문 남겨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