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4
해외 대형항공사 이용시 한국어 써도 통할려나요? 대한민국 대형항공사 대한항공은 승무원이 외국인 탑승객 한테 그 나라에 맞는
대한민국 대형항공사 대한항공은 승무원이 외국인 탑승객 한테 그 나라에 맞는 단어를 쓰던데 그러면 반대로 해외 대형항공사 이용시 승무원은 한국인 한테 한테 한국어 사용하나요? (가루다 인도네시아 기준)
탑승객의 국적이 확인되고 탑승객의 현지 언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탑승하고 있어서 해당 승객에게 서비스 할때에 현지 언어로 서비스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국적항공사에는 영어 외 일본어, 중국어 등등의 취항지 언어 가능 승무원들이 있습니다.
또한, 해외항공사도 영어 외 취항지 국가의 언어를 아는 승무원들을 채용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가능 승무원이 있다면...해당 기내서비스중에 한국인 승객을 상대로는 한국어로 서비스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하겠지요.
그러므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에서도 한국어 가능 승무원이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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