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8:52

패션디자이너 현재 패션디자이너를 목표하고 있는 자녀를 둔 고2 학부모 입니다.패션디자이너를 준비하고

현재 패션디자이너를 목표하고 있는 자녀를 둔 고2 학부모 입니다.패션디자이너를 준비하고 있긴한데, 딸이 너무 고민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패션디자이너 하기에는 내신이 전체적으로 높지않아서 수시, 정시가 걱정돼요. 입시미술은 시작 안 해서 비실기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가 있다고하는데 정말인지 궁급합니다.

비전공자에서 패션디자이너로의 전환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21살이면 충분히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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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할지,

서울에 있는 학교로 편입할지 고민되시는 건

생활비와 학비 부담 때문이시겠죠

지방에서 혼자 서울 생활하는 것도

부담스러우실 거고요

​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무 경험이 중요한데요,

학원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요

학원은 보통 특정 기술만 가르치는 경우가 많고

패션산업 전반을 경험하기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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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있는

학교를 선택하시는 게 좋은데

특히 정규 수업의 80% 이상이

실습수업으로 진행되는 곳이어야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실무 능력을

제대로 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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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분야는 특히

서울, 그중에서도 홍대 같은

패션 트렌드의 중심지에서 공부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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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상가나 팝업스토어 같은

패션 인프라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최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야

감각을 키울 수 있거든요

​

지방에서는 이런 패션 인프라를

누리기가 정말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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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냐 창업이냐의 선택도 중요한데요,

학원만 다녀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창업 외에는 선택지가 많지 않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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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학협약된 기업이 300여개 이상 되고

채용연계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학교라면

취업의 길도 충분히 열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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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패션디자이너, 패션MD, 패션스타일리스트 같은

현업전문가들의 특강이 많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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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특강, 취업캠프, 창업캠프,

토크콘서트 & 멘토링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과 창업 모두

준비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셔야 해요

​

곽현주 디자이너, 고태용 디자이너 같은

현업 디자이너들이 멘토교수로 참여해서

작품에 직접 피드백을 주는

그런 학교여야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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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위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서류 작성 특강과 모의 면접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는 곳이어야

비전공자라도 패션업계 취업이 가능해요

​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능력의달 기념식에서

대통령명의 산업포상을 받을 정도로

교육 품질을 공적으로 인증받은

그런 학교를 선택하시는 게 안전하고요

​

그리고 학사학위도 동일하게 취득할 수 있어서

대졸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으면서

취업은 물론 추후 대학원 진학이나

유학 길도 열려 있는 곳이어야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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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와 학비 부담이 크시다면

장학 제도나 학자금 대출 같은

지원 제도도 함께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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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패션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받으며

현업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취업 연계까지 되는 학교를

선택하시는 게 장기적으로는

더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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