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겐 멤버십 옐로매거진 약속콘 콘서트 호시노겐 멤버십 옐로매거진 스탠다드로 가입한 다음 이번 약속콘 선행예매 신청을
호시노 겐의 팬클럽 회원 한정 선행 예매에 당첨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티켓 당첨 및 입금 완료 후 멤버십을 해지(탈퇴)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티켓 무효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티켓 확인 및 입장 시의 본인 확인
호시노 겐의 '옐로 매거진(YELLOW MAGAZINE PLUS)'은 디지털 회원증을 사용합니다. 공연 당일 입장 시 로치케(Lawson Ticket) 전자티켓 앱을 통해 본인 확인을 거치는데, 이때 멤버십 계정과 티켓 정보가 연동되어 있어야 합니다. 멤버십을 취소하여 계정 정보가 사라지거나 정지될 경우, 전자티켓 표시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2. 회원 자격 유지 조건
일반적으로 일본 가수의 팬클럽 선행 예매 규정에는 '공연 당일 시점까지 회원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스템상 주기적으로 회원 정보를 대조하기 때문에, 공연 전에 탈퇴한 것이 확인되면 당첨이 취소되거나 입장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3. '옐로 매거진 플러스'의 특성
현재 운영 중인 'YELLOW MAGAZINE PLUS' 스탠다드 플랜은 월간 구독 형태이지만, 티켓 선행이라는 혜택을 받은 직후에 해지하는 행위는 향후 다른 이벤트 응모 시 불이익(블랙리스트 등)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권장 드리는 방법
공연을 무사히 관람하시는 것이 최우선이라면, 콘서트가 끝나는 달까지는 멤버십을 유지하시고 공연 관람 후에 해지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주의: 해지 시 즉시 서비스 이용이 중단되는지, 혹은 결제한 해당 월말까지 유지되는지 호시노 겐 공식 멤버십 사이트 도움말에서 한 번 더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달치 구독료를 아끼려다 어렵게 당첨된 '약속콘(YAKUSOKU)' 티켓을 잃게 될 위험이 크므로, 가급적 유지를 권장합니다. 즐거운 관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