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25

간절한 꿈을 위해 하이리스크를 짊어지는게 맞을까요? 대학 입시에 관해 큰 고민중입니다. 지잡대 항공운항학과를 가서 학점을 목숨걸고

대학 입시에 관해 큰 고민중입니다. 지잡대 항공운항학과를 가서 학점을 목숨걸고 챙겨 메리트를 챙기느냐 이후 돈 모아 미국 비행학교에서 교관 경험을 챙겨 가능성을 올리려합니다. 집에서 가까운 취업 잘되는 학교를 가서 안전하게 인생을 사느냐그 두개가 너무 고민입니다. 파일럿이 꼭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지원해주시겠다 말씀하시지만 대기업취업을 위해 그냥 꿈을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항공운항학과 학과 학점 많이 따기 힘든가요?그냥 현실적으로 꿈을 포기 할까요?지역에있는학교다니며 반수를 할까요도와주세요 ㅠ

높은 학점 취득은 개인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느냐에 달린 문제라, 대학과 학과의 명성에 따라 열심히 하는 애들이 많은지 적을지 다를 것입니다

항공운항학과를 가더라도, 취업잘되는 학과 급은 아니더라도 취업은 가능합니다

진로에서 자신의 꿈이 더 크다면 시도해볼만 하다고는 봅니다

저의 답글은 참고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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