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철도 안전 건설학과 vs 중원대 임상병리 학과 어디 갈까요 ㅠㅠ? 계속 고민인데 어디 갈까요ㅠㅠㅠ

​

아이고, 정말 어려운 고민이네요! 두 학과가 분야가 너무 달라서 더 고민될 것 같아요.

​

동양대 철도 안전 건설학과는 주로 철도 건설이나 유지 보수, 안전 관리 같은 인프라 관련 분야로 나아가게 될 거구요. 중원대 임상병리학과는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하거나 연구하는 의료 분야예요.

​

어떤 일을 할 때 더 흥미를 느낄 것 같은지,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싶은지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꼼꼼하게 검사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큰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뭔가를 만들어가는 데 관심이 더 많은지요.

​

혹시 어느 쪽 분야에 조금이라도 더 마음이 가는지, 아니면 졸업 후에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 좀 더 이야기해줄 수 있다면 제가 조언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