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1:07
학원에 허세질 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학원을 다니는데 나이는 9-2년생 여자인데 택시를 타고 갈까 ? 오늘 머먹지 ? 끽해야
학원을 다니는데 나이는 9-2년생 여자인데 택시를 타고 갈까 ? 오늘 머먹지 ? 끽해야 몇천원 햄버거나 롤링파스타 같은 자잘한 음식을 먹는편으로 보입니다또는 멀 사먹기도 하는거 같은데본인은 " 난 돈이 많아 남는게 돈밖에 없어 "라고 허세질을 합니다딱보면 명품도 하나없고가끔 바지안입고 레깅스 하나 걸치고 오는데 윗도리가 짧아서 보기가 흉하지만서민으로 보입니다전세사기를 당한거로 아는데 메이크업전공한거 같고요그런데 가장 의문인건 정말 서민스러워 보이는 그 여자가남는게 돈밖에 없어 같은 허세를 떱니다진짜 든 아니 든 확실한건 같이 밥먹으러갔는데부담을 느끼는거로 보아 ( 각자 따로먹는데 어떤 여자애를 사주더군요 ) 전 내돈내산했죠 , 아무리 생각해도 서민입니다부티가 1도 안나는거죠근데 왜 저런 자랑을 하는거죠 ? 허세를 왜 떨죠 ? 자잘한거 말이죠예) 오늘 택시타고 갈까 ? 문제는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학원에이것저것 돌린 사람이 몇명인데 그런 사람들이 찐 뭐랄까 베푸는 사람이니상대적으로 여유로워 보입니다근데 그 여자는 말만 그러려니저는 김밥과 유부초밥 간단한거 사먹고점심에 짬을내서 걷기운동을 하는데3번정도 김밥맛있냐 ? 김밥또먹냐 ? 그러고 그저께 " 또 ? " 이러면서 면박을 주더군요어이가 없어서 기분이 나빠, 다음날, " 김밥 먹는데 시비걸지 마라 " 하니까민망해하며 둘이 있을때 이야기 하자 하더군요. 그래서 민망하라고 대놓고 크게 몇번 이야기를 했죠.쪽팔린건 아는 사람이 눈치는 없는 편같아요.0형 여자라고 합니다. 키는 작고 얼굴은 ... 쥐상입니다.. 심지어 못난얼굴입니다. 이쁘지가 않다는거죠.왜이러는거죠 이여자오-마이갓혜택만 바래서 계속 주위사람들한테 알려달라 난립니다. 알려줬는데 저렇게 구네요미치겠네요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유를 알려주세요이 여자가 왜 이러는건지허세를 떠는데 뭔가 짜치는데밖에서 밥을 먹고 오는건 저도 같이 하자면 할수있는데하루에 10000원이니까 5만원 끽해야 20만원이니까쓰라면 쓰는데 뭔가 그냥 아끼기도 하는거 뿐인데전 그거에 큰 그게 없고아끼는게 습관이 된거같거든요김밥같은거에 기분이 나쁜 제가 이상한건지 ? 전 3일 내내 저녁에 외식했는데 자랑을 안하는데그 언닌 난 무슨 인당 만원도 안하는 카라반 알죠 ? 인천에 그런거 있는데 그거 갔다온거 같은데꼭 자랑을 합니다그니까 뭘 위해 이런 허세를 피우는거죠 ? 자기만족인가 ? 문제는 저도 3일 내내 바깥음식 나도 맛있게 잘먹고 다니는데짜쳐서 제입으로 그런 자랑을 못하겠거든요오 정말...지'혜'가 없는여자...처럼보입니다.미친건지...이유를 아시나요 ? 진짜 모르겟어 그럽니다0형여자이구요 이여자는심지어 안친해서 같이 밥먹어도 맛있지만 기분이 안좋은거예요뭔말인지 아시죠 ㅠ본지 2주밖에 안됬는데김밥 가지고 3번이나 시비를 터는 데문제는 뒷자리 여성분 3명이 도시락을 싸다니다가제가 김밥 먹는거 에 시비를 걸지말라고 하니까본인들이 좀 민망했는지 롤링파스타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가는데또 거기에 본인때문에 나가서 밥먹는데 눈치없이 껴들어서 같이 가대요엘레베이터에서"내가 mbti t라서 막 말하는거 같아. 나도 좀 고쳐야될듯 " 이러는데엠비티아이가 아니라 방정맞은 가벼운 사람이라 그런거같구요저는 그 냥 시도때도 없는 "남들은 차마못하는 짜치는 자랑 허세를" 왜 구지 혼맛말? 허공에자꾸 하는 이유를 알려주시겠나요 ? 여러분은 아시나요 ? 제가 음식점 가서 밥을 안먹은 잘못인가요 ? 영 기분이 좋아야 음식을 먹지음식을 같이 먹어도 흥이 안나는데 밥이야 사먹으면 그만인데김밥먹고 점심에 걷는 제 잘못인지 딱 봐도 저보다 돈이 없는 그 여자에게 저역시 허세를 못떤 제 잘못인지...?아님 제가 김밥을 여러번 먹은게 잘못인가요 ? 일단 업신여기는 짓을 그 여자가 했고요그 여자의 행동 허세나 자잘한 자랑들이 꼭 하루에 한번은 하는 행동이 제눈에 신기하거든요. 남들은 다 취미생활 주말에 하고 남친이랑 외식도 하고 저도 마라탕도 먹고 잘 놀고 하는데구지 그걸 학원에서 말을 안하는데 그 여자 심리가 뭐죠..?그래야 납득을 하던...저도 여잡니다
진정하세요
이 여자는 우리인생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냅두세요
화내고 눈앳가시처럼 여기는것보다 무시하고
내인생을 사는게 더 효율적이고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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