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40

집안에서 MIT공대 나오면 수재나왔다 할 만 한가요? 외가쪽에서 작은이모집이 미국에 삽니다 막내아들이진짜로 MIT공대에 붙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솔직히외가쪽이

외가쪽에서 작은이모집이 미국에 삽니다 막내아들이진짜로 MIT공대에 붙었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솔직히외가쪽이 좀 공부쪽은 아니고 몸쓰는쪽 일만 해서작은이모도 대학교를 간다니까 뭐 근처에 가겠지 했고근데 MIT를 붙으니 처음엔 안 믿다가 외할머니도 우리집안에 수재나왔다고 집안학력이 좋아봐야 건국대학교 인데 이름만 들어도 아주 먼 미국쪽의MIT니 저는 학사경고만 2번먹고 겨우 졸업했고거의 외가 막둥이거든요 수재나왔다 할 만 한가요?이제 1학년 과정을 마쳐가나 그러고 가끔 봅니다

MIT 공대(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부, EECS) 입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취로, 수재로 평가받을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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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전체 합격률이 4.5%대 정도로 극도로 경쟁적이며, EECS는 그중에서도 가장 어렵고 명성 높은 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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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는 매년 2만 9천여 명의 지원자 중 1,300명 정도만 합격시키며, 조기 합격률도 5-6%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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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S는 MIT 내 가장 큰 학과로, U.S. News 랭킹 1위이며 컴퓨터과학·전기공학 분야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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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S는 물리학이나 항공우주공학과와 함께 MIT 최상위 난이도 전공으로 꼽히며, 졸업생이 연구·산업 리더로 활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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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배경이 공부 중심이 아니더라도, 이런 성과는 집안 최고 학력으로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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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을 마치는 건 이미 큰 성과로, EECS의 혹독한 커리큘럼을 견딘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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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졸업까지 이어지길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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