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0:30

서울 강동구 근처 혼자 있을만한곳 있을까요.. 엄마땜에 너무 답답하고 맨날 똑같은 날들속에서 그냥 좀 변화주고싶어요 너무

엄마땜에 너무 답답하고 맨날 똑같은 날들속에서 그냥 좀 변화주고싶어요 너무 힘들고 엄마가 동생부터 편애하는것도 좀 많이 우울하고 그런데 5호선타고 갈만한곳이나 갈아타서 잠실에서 혼자 할만한것도 없을까요?

도서관에 가봐요

쾌적하고 조용하고 생각하기 좋아요

안전하기도 하구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