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1:40

해수욕장에 있는 밧줄 올라타기 하다가 내려오면서 손을 다쳤어요 머슬비치에 있는 밧줄을 올라가다가 뛰어내릴 자신이 없어 그냥 손으로 잡으면서

머슬비치에 있는 밧줄을 올라가다가 뛰어내릴 자신이 없어 그냥 손으로 잡으면서 내려왔는데 손가락이 다 벗겨졌네요.. 근처 호텔 로비에서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반창고 붙혔습니다1. 손가락 피부가 벗겨지면 재생하나요?2. 이런 응급처치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또 치료 기간과 일상생활을 하려면 반창고만 붙혀도 될까요?3. 남아있는 껍질은 떼야하나요?답변해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루 한 번 깜박하고 넣지 못한 경우라면

지금부터 다시 이어서 사용하셔도

대부분 문제는 없습니다.

​

사이클로제스트 질정은

인공수정 후 황체호르몬을 보충해

착상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목적의 약으로

혈중 농도가 하루 한 번의 누락만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약은 아닙니다.

​

하루를 건너뛰었다고 해서

곧바로 착상이 실패하거나

임신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는 경우는

현실적으로 드뭅니다.

​

따라서 추가로 두 개를 넣거나

용량을 늘릴 필요는 없고

오늘부터 다시

처방받은 원래 스케줄대로

하루 1회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

다만 이런 경우

아랫배 통증, 출혈, 갈색 분비물이

갑자기 늘어나는지 여부는

며칠간만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

소량의 묻어나는 출혈은

약 때문일 수도 있어

반드시 이상은 아닙니다.

​

만약

이틀 이상 연속으로 빼먹었거나

질정 누락 후

선홍색 출혈이나

하복부 통증이 지속된다면

시술받은 병원에

전화로라도 꼭 알려

지시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한 번의 누락으로

큰 문제 생길 가능성은 낮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부터 차분히 이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