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해주세요 처음은 사람들과 베트남?에 있는 산을 등반해요.제게 짐꾼이 있는데 제 배낭을

처음은 사람들과 베트남?에 있는 산을 등반해요.제게 짐꾼이 있는데 제 배낭을 대신 매고 산을타요.제 가방이 무거웠는지 그는 매우 뒤쳐지길레, 제가 그를 도우며 올라갑니다. 산의 정상이 나올때 쯤에, 아리따운 여자들이 앉아 있더군요.알고보니, 도착지가 산 정상에 있는 대규모 수영장이더군요. 물이 엄청 맑고 시설이 엄청 컸어요. 수영을 좀 즐겨요. 그러다가, 수영장이 산에 있다보니, 경사진 산을 수영장 물속에서 올라가는 구조로 되어 있어요.수영장 속에 설치된 밧줄을 잡으면 저절로 산위로 올라가는 구조라 그걸잡고 올라가요. 그러더니 꿈이 바뀌어요. 중국인데요. 중국 꽌시성? 인가 산에 꽁꽁 숨겨진 마을에(여행지?) 도착을 합니다. 근데 제 키가 엄청 컸더라고요. 아무래도, 이 지역의 영향인지 이 지역 사람들은 키가 다 크드라고요. 저 역시 키가 커서, 키큰 느낌을 만끽해요. 제가 부모님과 여동생1명과 남동생1명 같이 여행을 왔더라고요. 근데 다 처음 본 가족이였습니다. 저희는 지진 발생으로 인해 동굴이 생긴곳을 보려고 줄을서서 기다리는데, 아버지가 그냥 가자고 하길레, 저는 왠지 키가 큰게 이거와 연관이 있어서 꼭 봐야할거 같아서 보고 간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여동생도 남아서 보더라고요. 아버지와 다른 가족들만 먼저 가더군요. 줄을 기다려, 그 동굴안에서 지하 밑까지 뻥뚫린곳을 보고, 나가는 문으로가니, 동굴 벽이 엄청 빤짝이더라고요. 마치 별같이요. 그렇게 문을 나가고, 가족들은 화장실에 들어갔는지 남동생 한명이 맀더라고요. 이래저래 기다리다가, 어머니가 나오더라고요. 그러다, 미성년자인 남동생이 제게 자기 담배를 필려고 시도를 해봤는데 나빠서 피지 않았다 라는 말을 막 하더라고요. 어머니는 그걸 보고 감동을 받았는지? 남동생에게 선물을 주더라거요. 갑자기, 제가 현실에서 투자한 주식 차트가 보이더니, 차트가 크게 올라가더라고요. 어머니가 크게 구매해서 남동생을 줘서 그런거 같더라고요. 이렇게 꿈이 끝납니다.해몽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