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08
점심을 먹을수있는 식당을 소개시켜달라고 하네요.. 친척분이 건설업체를 운영하고있는데 내가 살고있는지역에서 2년간 공사가 있다면서 숙소는 구했는데
친척분이 건설업체를 운영하고있는데 내가 살고있는지역에서 2년간 공사가 있다면서 숙소는 구했는데 인부들 점심을 해결할수있는곳을못구했다는거에요.. 그래서 수첩에 매일 먹은거 적고 월 정산할수있는곳을 저보고 소개시켜달라는데 이거 잘못소개시켜주면 내가 독박쓸 가능성있지않을까요?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괜시리 소개와 같은 것으로 님이 엮이지 않는 게 좋아요.
그 친척분이 직접 현장이나 숙소 부근에서 찾으면 될 일 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니까요...
그런곳 모르겠다고 하시고 빠지시기 바랍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