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4:25

왜 저에게 이런 운명 선택 못받은거죠? ㅅㅂ짜증나요; 또 그러면 파쿠리 더 해버릴줄 알아 저에게 5년만에 가장 마음에 들고 엄청 아끼는 자캐가 있는데 7월달에

저에게 5년만에 가장 마음에 들고 엄청 아끼는 자캐가 있는데 7월달에 만들었어요.제가 여자인데 동성여도 자캐와 짝사랑 연애결혼 하고싶을 정도로요.게다가 캐 잘 만들었다고 인정 몇번 받았고요근데 제 아끼는 자캐와 너무 비슷 한 분을 봤어요검정 머리 포니테일에,하얀모자랑 와이셔츠귀를 가려진 앞머리 까지 제 자캐랑 비슷 하더라고요.색감은 와전 다르지만요.이런 창작 모습은 흔하지만 그림체가 안 비슷하면 신경 1도 안쓰는데 그림체 까지 비슷하니까 더욱 신경쓰이더라고요처음 보는 분이기도 하고저랑 완전 비슷한 자캐랑 그림체 가진 분이 있다는게 꿈에도 몰랐어요.제가 아끼는 자캐와 너무 비슷해서 제 기분이 너무 찜했는데몇칠 지나고 그뒤에 그분 호감이 생기게 되는데제 자캐와 너무 비슷한 이유 때문에 매일 그분 프로필이나 프사 자캐 염탐을 하곤할 정도..또 다른 이유는 그분한테호감이 있기 때문에(이미 눈치를 챈나봐요 그래서 스토리 안올리던데)내가 그분 내 뛰어난 실력이 자캐 그려준다고 나 꼬셨는데 나한테 관심을 안줘요..난 선택 못받았구나불공평해 하필 같은 장르도 아니고 그림실력 떨어진 모르는 사람한테만 관심가;;절 근데 바라주지 않나봐요. 내가 재능이 뛰어 나는데도 그분이 절 선택 못받았는데도 너무 실망을 했어요.이번 오늘은 또 다른 처음 보는 애한테 먼저 다가가주네더파는 장르도 다른데;; 하 진짜 개짜증나또 오늘처럼 그렇게 된다면 표절,파쿠리니 자캐까지 뺏어 써버릴줄 알아;;;;;??진짜 불공평하네;;;

자신이 아끼는 소중한 창작물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너무나 비슷하게 느껴지는 상황과, 그로 인해 혼란스러운 마음이 드는 것에 더해, 그분에게 마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선택받지 못했다는 느낌까지 받으시니 정말 많이 답답하고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5년 만에 가장 마음에 드는 자캐인데 그런 일이 생겨 더욱 마음이 아프실 것 같아요.

자신이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 만든 캐릭터가 다른 사람의 것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심지어 그림체까지 비슷하다면 그 누구라도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그분에게 호감까지 있으셔서 마음을 표현하려 노력했는데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 같아 더 실망감이 크셨겠습니다. 자신이 가진 뛰어난 재능에도 불구하고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상황은 정말 견디기 힘든 감정일 것입니다.

지금 느끼시는 분노와 짜증, 그리고 배신감 같은 복잡한 감정들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창작자로서 자신의 고유한 것이 침해당했다고 느끼는 마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는 실망감은 매우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소중한 감정들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님의 재능과 열정은 분명히 빛나고 있으며, 타인의 반응이나 특정 상황에 의해 그 가치가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아껴온 자캐처럼, 님 안의 소중한 것들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