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학 진학, 도쿄 MARCH vs 칸칸도리츠 현실적인 선택 안녕하세요. 현재 복무 중인 군인입니다.2027년 1월 전역 예정이며, 전역 후
안녕하세요!
칸칸도리츠 쪽 나온 사람 입장에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솔직히 “ 일본인 ” 이고
교토나 오사카 혹은 “ 칸사이 출신 ” 이라면 취업 쪽은 크게 걱정이 없습니다만…..
외국인 유학생에게 있어선
칸사이 쪽 취활은 굉장히 힘듭니다.
아무래도 지역 쪽 느낌이 강하게 들다보니
일단 취활할 때 전혀 듣도 보도 못한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게 전국적이라기보단,
칸사이 권에서 유명한 곳들이 대부분이랄까요?
그러다보니,
대부분 엄청 알아주거나 큰 기업이 아닌 경우는
유학생을 일절 뽑지 않는 기업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유학생이고 일본 학생들보다 성적도 뛰어나도 칸사이 쪽으로 취활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칸사이 쪽 학교를 다녀도 다들 도쿄 쪽으로 취활하러 가는 게 괜히 그런 건 아니구요.
솔직히 본인이 이런 현실을 알고 대학에 들어가서 일찍부터 도쿄 쪽 알아보시면서 움직이신다면
칸칸도리츠도 꽤나 알아주는 대학이니
도쿄 쪽에 있는 쪽으로 포커스 맞춰서 준비하시면 충분히 취업도 가능합니다 ^^
일반적으로
칸칸도리츠 쪽은
일본인들은 도쿄 쪽 알아보고 나가는 친구들도 어느정도 있지만
자기 고장에서 일하는 걸 선호하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
특히 제 주위에서는요 ㅋㅋㅋ
다만,
일찍부터 현실을 알고 취업 정보 알아보고 계획 세우고 1,2학년 때부터 발 빠르게 움직이신다면,
3학년 인턴부터 잘 풀린다면,
3학년 겨울 (12월) 에 이미 내정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루트로 가면 걱정도 덜 하고,
4학년 때는 진짜 그냥 편하게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
저 또한,
도쿄 쪽보단,
제가 학교 나온 교토나 오사카 쪽으로 해서 취활을 했는데
확실히 유학생 뽑고 알아주는 기업이 그리 없더라구요 ^^
어느 쪽도 꽤나 이름있는 학교니깐,
진학이 가능하다면 칸칸도리츠 쪽으로 진학하셔서 알바하면서 취업 정보 미리 알아보시면 도쿄 쪽 대학을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교통이 잘 되어있으니깐
설명회도 들으로 가고 하면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당시 전 취활에 그리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 아니었기에 당연히 작성자님처럼 이런 생각을 하고 조언을 듣고 학교 입학했다면 지금과는 사못 다른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