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0:53

해외에서 가는 결혼식 다 자비인데 축의금 내야 하나요 6년지기 친한 언니가 곧 결혼을 해요그래서 이번에 결혼식 가는데 저는

6년지기 친한 언니가 곧 결혼을 해요그래서 이번에 결혼식 가는데 저는 현재 일본에 살고 있어요.언니 결혼식 땜에 한국 가게 됐는데..근데 비행기값, 숙소비 같은건 다 자비에요..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끊었는데 주변사람들이미친거냐고 보통 해외에서 와주는 사람한테는비행기값 숙소비 내주는게 당연한거라고 그언니 상식이 없는거같다 배려도 예의도 없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거같아요.저희 친언니는 결혼식 때 국내 멀리 와주는 사람한테 30만원 줬대요형부랑 그렇게 하자고 정했대요국내여도 그정도 주고 배려도 하고 그런데…얘들도, 그냥 남편도 상식이 없는거같다고 상식이 있으면 지 친구든 와이프 친구든 멀리서 와주는 사람 생각 하고 진작 말을 해줬을거 아니냐네요그동안 저 잘 챙겨주고 잘지내왔고 저희 엄마도 본적이 있을정도 친하고 좋아했던 언니인 만큼 실망감이 더 크네요지인이 돌려서 말을 해줬대요 걔는 안내도 되는거 아니냐고그랬더니 언니가 한 말이, 아 그런가? 결혼을 첨 해봐서 잘모르겠네 이랬대요… 아니 결혼은 대부분 사람들이 첨 해보는거고 근데 다들 상식적으로 예의있게 상대방 배려해서 교통비든 호텔이든 지원하는게 당연한거고..걍 그사람자체가 기본상식 없는거같네요물어본 사람이 스무명이면 스무명 다 똑같이 절대 내지말라고 하는데모든게 다 자빈데도 축의금 준비는 하고 가야 되는건가요… ㅠㅠㅠ다들 의견 좀 알려주세요…

개노답이네요 저희 엄마도 결혼을 뭔 제주도에서 해서 서울고향 친구들 오는 거 전부 비행기표 대줬어요… 즉 몇십년전에도 이랬는데 지금 2026년 살면서 경비 안 대주는 건 개웃기네요 진지하게 가지마세요 취소하시거니 아님 그냥 서울구걍 하고오세요…..ㅎㅎ;안가는데 뭐하시면 축의금 내지마시고 뷔페나 먹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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