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여권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국 가능 문의 중국 장기 거주하는 한국인 입니다. 비자 여권이 거의 만기되서 여권(한국)
신여권 발급 후 중국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문제와 비자 갱신 시기에 대해 문의 주셨습니다.
1. 구여권과 신여권을 모두 지참하여 출국 가능한지 여부
중국에서 장기 체류 비자(거류허가증)를 소지하고 계신 한국 국적자라면, 여권이 새로 발급되면 원칙적으로는 기존 여권에 부착된 거류허가증 정보를 신여권으로 이관하거나 갱신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현재 유효한 비자가 구여권에 남아있더라도, 신여권으로 변경된 경우에는 여권 정보와 비자 정보가 일치하지 않아 출국 심사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거류허가증을 신여권으로 반드시 이전해야 출국 및 재입국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비자 신청이 잘 안 될 경우 구여권과 신여권을 함께 지참하는 것만으로는 출국이 어렵거나 지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여권으로 거류허가증을 갱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2. 신여권 수령 후 비자 갱신 10일 이내 규정의 기준일
신여권 수령 후 비자나 거류허가증 관련 서류를 갱신해야 하는 10일이라는 기간은 일반적으로 신여권을 수령한 날을 기준으로 합니다. 여권 발급일자는 서류상의 일자일 뿐, 실제 효력 발생 시점과 서류 갱신의 필요성은 여권을 직접 받은 시점부터 시작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외국인 체류 관련 규정은 각 도시의 출입국 관리 사무소(공안국 출입경관리국)마다 세부 지침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거주하시는 칭다오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