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8:50

목소리 떨림 17살 학생입니다.제가 원래 발표를 엄청 좋아하고 잘했었는데초6 때 코로나로 엄청

17살 학생입니다.제가 원래 발표를 엄청 좋아하고 잘했었는데초6 때 코로나로 엄청 오랜만에 발표를 했는데오랜만에 발표를 해서인지, 커서 자아? 가 생긴건지발표하면서 처음으로 염소마냥 떨어버렸어요그 뒤로 그 일이 트라우마가 되면서발표만 했다하면 그때의 느낌? 이 상기 되면서심하게 떨게 되었어요또 중2 때는 발표하는 과목 자체가 생겨버려서애들 앞에서 매일 떨게 되었고 트라우마가 악화됐습니다예전엔 떨리긴 해도 금방 잊곤 했는데중2 이후엔 발표라는 것 때문에 제 꿈도 다시 고민하게 되고면접은 어떻게 봐야 할지를 고민하는 경지까지 왔어요사람들은 계속 해봐야 한다고 하는데계속 해봤는데 악화만 됐습니다...평생 이렇게 살고싶진 않은데이럴 경우엔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스피치 학원에 가야하는지고민돼요.

발표 떨림은 경험이 쌓여야 좀 나아지는 편이에요

정신과나 스피치 학원 중 선택은 본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조금씩 시도하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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