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9:15
미술 대학 고민 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실기를 할 만큼 잘
저는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실기를 할 만큼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실기 미술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학원도) 그리고 엄청 잘 그린다는 사람들의 그림처럼 각 잡힌 그림, 배경까지 완성된 그림은 해본 적 없고, 저는 온리 캐릭터 같은 거나 사람만 그렸습니다. 그리고 미술에도 종류가 많잖아요. 애니, 디자인, 3D 등등 저는 그중에 어딜 가야 될지도 모르겠어요.지금 수학이랑 영어 학원으로 60만 원 정도 나가는 상황인데 미술까지 하면 부모님께 제가 너무 죄송해서 못 다닐 거 같은 상황입니다.원래 미술을 포기하고 인테리어 관련과를 생각하다가 별로 없어서 건축과를 가서 인테리어로 좁히자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대학 가려고 체대 입시학원, 승무원 학원 등 등록해서 다니는 거 보니까 다시 욕심도 나고, 건축과도 들어가기 쉬운 게 아니잖아요? 배우는 내용이 저랑 맞을 것 같지도 않아서.. 일단 학교생활을 할 때 진로희망 분야를 무조건 써야 되니까 1학년 때는 일러스트레이터, 2학년 때는 건축과로 채워져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렇다고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성적표에 국어, 탐구 과목(이과 과목 하나)은 4등급 수학은 3등급, 영어 5등급, 미술 A, 나머지는 다 안 챙겨서 6~8등급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내신도 못 하는데 미술은 너무 욕심일까요.. 미술로 대학을 안 간다고 생각하면 어디로 가야 될지도 막막하고 미술을 한다고 해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이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는구나.. 후회가 되네요..이거 말고도 추천해주실 학과나 대학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미술은 “욕심”이 아니라,
이미 좋아하는 걸 기반으로 진로를 찾는 과정이에요.
꼭 실기 입시만이 길은 아니고,
디지털·디자인 계열은 지금 상황과 잘 맞습니다.
건축은 부담스럽다면,
인테리어디자인학과 같은 대안이 있어요.
한 분야를 정해서 꾸준히 준비하는 하세요.
여러 길을 동시에 고민하면 불안만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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