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유학비자로 일본가는데 있어요 3월 18일 출국 예정입니다간사이공항에서 재류카드를 발급받으려고 정보를 찾아보는데 어떤 카운터인지
1. 간사이공항에서 재류카드 발급은 어디서 하나요?
간사이 국제공항 에서는
비자 종류별로 카운터가 따로 나뉘지 않습니다.
입국 시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는 일반 외국인 입국심사 카운터로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입국심사대에서 여권 + 유학비자 확인 → 체류자격 심사 → 그 자리에서 재류카드 즉시 발급
따로 “재류카드 발급 카운터”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관광객과 동선은 같고, 비자 소지자만 심사 과정에서 카드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2. eSIM vs 와이파이 도시락
지금 상황에서는 eSIM이 더 낫습니다.
이유는
와이파이 도시락은 들고 다녀야 하고 충전·반납 스트레스가 있고,
입국 직후 행정 절차(구청, 은행, 학교)에서는 본인 단말에 데이터가 바로 되는 게 훨씬 편합니다.
구성도 괜찮습니다.
메인폰: 일본 eSIM
알뜰폰: 한국 인증번호 수신용 유지
→ 이 조합이면 문제 없습니다.
3. 기숙사 입주 후 주소 등록과 휴대폰 개통
가능합니다. 다만 순서가 중요합니다.
기숙사 입주 (19~20일)
→ 구청 가서 주소 등록(転入届)
→ 재류카드 뒷면에 주소 기재
→ 이 후에야 휴대폰 개통, 은행 계좌 개설 가능
주소 등록은 입주 직후 바로 하셔도 됩니다.
입학 전이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4. 입학 후 알바, 통장 개설 순서
권장 순서는 이렇습니다.
학교 오리엔테이션, 학생증 발급
구청에서 자격외활동허가(알바 허가) 확인
(보통 입국 시 공항에서 이미 도장 찍혀 있음)
은행 계좌 개설
알바 면접
은행은 학생증이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그래서 알바 면접을 먼저 보기보다는,
학생증 + 계좌까지 만들어 놓고 움직이는 게 안정적입니다.
5. 抽選科目申込 와 履修登録 차이
이건 일본 대학 시스템 특유의 구조입니다.
抽選科目申込 (4/2~4/3)
→ 인원이 제한된 인기 과목에 “신청”만 하는 단계
→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
履修登録 (4/4~4/5)
→ 추첨 결과를 반영해서
→ 확정된 과목 + 남은 과목을 최종 시간표로 등록
즉,
2~3일: 뽑기 응모
4~5일: 결과 보고 시간표 완성
이해하신 게 맞습니다.
6. 시간표와 알바 관련 멘트
알바 면접에서 이렇게 말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이번 학기 시간표가 확정되면 근무 가능 시간을 조정하고 싶다.”
“1년 이상 근무는 가능하지만, 학기별로 시간표는 조금씩 바뀔 수 있다.”
일본 알바는 학생 일정에 맞춰주는 문화가 강해서,
오히려 이렇게 미리 말하는 게 신뢰를 줍니다.
근무 시프트는 사전에 말하면 충분히 맞춰주는 곳이 많습니다.
그만둬버리면 그만큼 불편한건 매장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