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2:39

행복주택 신청 후 거주 마친 뒤 재신청 안녕하세요~제가 지역에 있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지금 현재 넣고있는

안녕하세요~제가 지역에 있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지금 현재 넣고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있는데,신청 하기 전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쭈어봅니다1. 청년 매입임대주택 신청 -> 입주 -> 퇴소 -> 다시 재신청신청하고 몇년 지낸다음에 퇴소하고 다른 주택으로 두번째 재신청이 또 가능한가요?한번 거주하고 나면 두번 신청하기가 좀 어려운지 궁금합니다2.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신청 1번 -> 모아둔 저축 사용하고 끝인지, 금액과 횟수 전부 남아있어서 2번째에 사용이 가능한지 궁금해요현재 제가 200회차 가량입니다만 모은 돈을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사용(?)하는 것인지아니면 신청 할 때 횟수만 보는걸 확인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ㅠ만약 결혼을 하게 된다면 행복주택으로 집을 새로 구해야 할 가능성도 있는데..200회 가량 사용한 걸 지금 사용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어 여쭈어봅니다!

이 고민 한 번쯤은 다들 하게 됩니다.

지금 선택이 앞으로의 주거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죠.

차근차근 정리해드릴게요. 생각보다 걱정 안 하셔도 되는 구조입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 재신청 가능 여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주 후 퇴소하고 다시 재신청하는 것 자체는 가능합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한 번 입주했다고 해서

평생 다시 신청 못 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중요한 기준이 있습니다.

최대 거주 가능 기간을 모두 채우고 퇴소한 경우

자격 요건을 다시 충족하면 재신청 가능

연령 요건

무주택 요건

소득 및 자산 기준

이 세 가지를 다시 만족하면

다른 지역이나 다른 주택으로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동일 유형 동일 지역에서는

경쟁 상황에 따라 당첨 확률이 낮아질 수는 있습니다.

이건 제한이라기보다 우선순위 문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한 번 살았다고 두 번째가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소진되는 건가요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포인트입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신청 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돈을 사용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청약통장은

납입 금액을 쓰는 게 아니라

가입 여부와 납입 횟수만 참고합니다.

200회차 납입한 금액은

어디에도 사용되지 않습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당첨되어도

청약통장은 그대로 유지되고

회차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임대주택 신청에 사용

퇴소 후

두 번째 행복주택 또는 다른 공공주택 신청에도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결혼 이후 행복주택 계획과의 관계

결혼 후 신혼부부 행복주택을 고려하신다면

지금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신청한다고 해서

청약통장이 소모되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청약통장을 계속 유지하면서

임대주택으로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게

실무적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는 루트입니다.

주의할 점은 단 하나입니다.

임대주택 거주 중

주택을 소유하게 되면

무주택 요건이 깨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청약통장 회차나 금액이

사라지거나 초기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핵심만 정리해드리면

청년 매입임대주택 거주 후 재신청 가능

자격 요건만 다시 충족하면 문제 없음

청약통장 금액은 사용되지 않음

회차와 가입 기간 그대로 유지

결혼 후 행복주택 신청에도 영향 없음

지금 상황에서는

200회차를 아껴야 할 타이밍이 아니라

주거 안정과 청약 유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가져가도 되는 구조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추가로 정리 해났어요.

상단 광고의 [X] 버튼을 누르면 내용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