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42

고3 수학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08년생인데요. 이과여서 확통과 미적을 둘 다 듣거든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08년생인데요. 이과여서 확통과 미적을 둘 다 듣거든요. 근데 또 설렁설렁하면 문과는 확통만 하니까 문과한테 따일 거 같아서 그건 또 안 될거 같은데 학원수업을 들어도 수업만 4-5 시간하다보니까 집중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ebs 수능개념을 듣고있고 라이트쎈을 풀려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괜찮은 방식인지 그리고 라이트쎈처럼 난이도 기본 정도 되는 문제집 추천좀요. 최근에 졸업하신 이과분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내신 총합은 2.9고 수학은 3,4 왔다갔다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시작하며 이과생으로서 확통과 미적을 함께 공부하시는군요. 학원 수업에서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집에서 EBS 수능개념을 듣고 라이트쎈을 풀 계획을 세우신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EBS 수능개념은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루어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라이트쎈은 기본적인 문제 유형을 익히고 개념을 적용하는 연습을 하기에 적합한 문제집이므로,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은 기초를 다지는 데 아주 효과적인 학습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학원 수업에만 의존하기보다는, 본인에게 맞는 학습 환경과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수학 성적이 3등급과 4등급을 오간다고 하셨으니,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는 이 방법이 성적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라이트쎈과 비슷한 난이도의 기본서 또는 유형서로는 다음과 같은 문제집들이 있습니다.

* RPM: 기본적인 유형 학습에 매우 적합하며, 다양한 문제 유형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난이도가 라이트쎈과 유사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으로, 개념을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좋습니다.

* 개념원리 RPM: RPM과 마찬가지로 유형 학습에 중점을 두지만, 개념원리 교재 자체와 연계하여 사용하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 쎈: 라이트쎈보다 심화된 유형까지 다루므로, 라이트쎈을 마친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 좋습니다. 쎈의 B단계 문제들로 충분히 실력을 다진다면 응용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개념쎈: 개념 설명을 더 강화하고 문제 난이도도 기본에 충실한 편입니다. 라이트쎈보다 조금 더 친절한 개념 설명이 필요하다면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과생이 확통과 미적을 모두 공부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 부담을 갖기보다는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가는 것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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