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03:44
어장인걸까요 작년 7월달에 같이 미술입시 학원 다니는 친구한테 관심있는데 연락해도 될까?
작년 7월달에 같이 미술입시 학원 다니는 친구한테 관심있는데 연락해도 될까? 라고 물어봤어요 그 친구는 알아가면 좋지 라고 하면서 알겠다했고요 원래 친구사이로 잘 지내다가 제가 갑자기 좋아하게되서 이렇게 된거에요 그리고 한 두달 가까히 연락을 하는데 물론 제가 좋아한다고 연락을 해도되냐 물어봤으니까 선뎀은 다 제가 했구요 그 친구는 두달동안 한번도 해준적이 없어요 연락을 해도 불편해할까봐사적인 연락은 진짜 손에 꼽히고 거의 다 학원끝나고 조심히 가오늘 학원 와? 이 얘기 밖에 연락을 하지 않았어요 연락에선 확실히 관심도 없어보이는데 학원에서 하는 행동은 절 너무 헷갈리게해서 학원친구들도 다 관심있어보인다 좋아해보인다 이렇게 말을 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제가 너는 나랑 도대체 어떻게 지내고 싶냐 라고 하니 삼일만 시간을 달래요 그리고 그 삼일이 지나고 먼저 연락을 안해주길래 제가 먼저 생각은 해봤냐 라고 물어봤고 그 친구가 너무 고마운데 자기는 지금 너무 바빠서 연애할 여유가 없다 그리고 입시기간이라 너무 바빠서 미안하다 라고 거절을 했구요 제가 좀 욱해서 그 친구한테 그럼 미리 말해줘야하는거 아니냐 희망은 다 줘놓고 라고 말을하니까 미안하다고 자기도 자기마음이 헷갈렸다고 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뒤에 세달동안 서로 뭐 피하기도하면서 어쩔땐 말도 조금씩 섞으면서 지내다가 학원친구가 걔한테 저랑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 물어봤대요그래서 그냥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다 라고 걔가 말을 했고 학원친구가 입시끝나고 또 연락이 오면 어쩔거냐 라고하니저정도면 너무 좋다고 제 칭찬을 막 했대요사실 자기가 정말 여유가 없다 라고 말을 했다는데 너무 헷갈려서요.. 만나서도 인사를 해도 받는둥마는둥이고 절 불편해하는것도 조금씩 느껴지기도 해요 디엠을 해도 그냥 연락을 이어가려하지도 않고..그냥 어장인건지 절 좋아하는데 너무 바빠서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서 너무 헷갈려요ㅠㅠ
친구가 물어봤던 상황은
입시 끝나고잖아요.
지금은 입시때문에 따른데 집중할 때가 아니니까요.
그걸 감안하고 빠질만큼 좋은 건 아니고,
저정도면 괜찮지라는 생각이지만 호감정도 선이지 너무 좋다 이런것 까진 아닌 것 같고, 지금은 연애할때가 아닌거죠. 앞서 이야기했던것처럼. 그리고 사실 딱히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더 친해지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요, 그럴시간도 없었고.
알아가보는 거 자체를 입시끝나고 여유가 생기면 가능할 순 있겠죠.
지금당장 니 마음이 어때 예스야 노야 하고 결정할건 아닌 상황인 것 같습니다.
이미 깔끔하게 이야기했는데
제 생각엔 저정돈 어장도 아닙니다. 처음에야 애매했고, 그래서 글쓴이가 뭐라고 하기도 했고
근데 그 이후에 확실히 의사전달 한 이후로는 글쓴이한테 딱히 헷갈리게 행동한 것도 없어보이고요.
입시가 끝나고 여유가 생겼을 때 그때도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이야기 해 보는거고,
그땐 이미 글쓴이도 마음다 접고 떠났다 하면 끝인거고요. 원래 연애도 타이밍이에요. 타이밍 안맞아서 안되는 케이스가 널렸습니다. 현실적인 부분도 분명 작용하니까요.
적어도 입시 전까진 딱히 이 친구랑 어쩐다 하는 걸 기대할 상황도 아니고 그럴 필요도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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