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한문으로 自重自愛 盡人思待天命 이라고 썼더니중국어해석으로 자존심? 자신의운명을 만나기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라고

틱톡에 한문으로 自重自愛 盡人思待天命 이라고 썼더니중국어해석으로 자존심? 자신의운명을 만나기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라고

自重自愛 盡人思待天命 이라고 썼더니중국어해석으로 자존심? 자신의운명을 만나기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라고 해석해놓음.남의 남편 뺏은년인지? 이혼하게 지랄발광한것들인지들이 내가 남자한테 환장한것처럼 이런식으로 호도하고 지들 전과기록 내게 떠 넘기고 있음. 이게 새끼키우는 정상인이라는것들의 짓거리임.어떤사람이 나한테 뜬금없이 어떤남자가 사업하다가 소소한 범법을 지아내한테 올렸다는소릴 들었음. 하도 어이없고 황당하고 불쾌한이야기고 그사람이 나랑 특별히 친한사이도 아니라 그냥 뭘 잘못알고 그러나보다하고 지나가다. 유럽여행가기전에 나보고 여행사에서 전과기록이있어서 비자발급이 안된다길래. 전과기록조회하고 없는거보여주고 (새주민번호였음) 비자발급받아 여행갔다왔음.그전에 괌여행도 다녀왔었음. 전과니어쩌니그런문제 없었음. 유럽여행주선한 여행사 정말 시간이 흐를수록 황당한일생김. 유럽에 25일정도 나갔다오면서 제일기분나쁜게 크로아티아 기차안 경찰 총구와 가이드친구네집에서 숙박한게 사전에 없던 이야기라 화가 났었음.참고 별말하지 않고 화날일도 좋게 불쾌하다 말함.유럽여행 마치고 가이드친구네 묵었던것이 불쾌하지만 그래도 낯선나라에서 재워준게 고마워서 한국오면 밥사야겠다고 말함. 경기도 모고등학교 기간제로 갔을때 이사람이 한국에 들어왔다고 연락옴. 나 그때 경기도 모고등학교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어서 마음의 여유가없어서 거절함. 나보고 거짓말장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고. 기간제진짜 힘들었음. 그리고 농협청약저축없어지고 농협가면 시비걸고 날 자꾸 가해자로 만듬. 정말 주민번호바꾸라고 지랄한 신림1동 신림4동 동사무소년들 죽이고싶음. 이글쓰면 지들이 잘못했으니까 공무원인지?창녀인지? 쓰레기들이 날 위험인물로 소문내고 노숙자?연기자?동원 시비걸게하고 헛소문내고 정신병자짓거리함. 당근 아아도 마찬가지고...정말 피곤하고 힘듬. 청약저축 소액 10년 넘으면 1순위아님? 이런 소소한 불이익주는 미친인간들 사는 나라? 이게 민주주의여? 공산주의여? 정신병자들 거지쓰레기들나라만든것들이 애국?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