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뜨문뜨문 기억이 나는대로 적어보면한 늙은 남자가 수족관 가게를 운영하고있고안경낀 젊은 남자가 그 늙은 아저씨랑 뭐 인연이 되서어찌저찌하다가 같이 어느 산 속 허름한 집에 들어갔고어두우니 초를 켜서 밝히구늙은아저씨랑 여자가 화장실에서 남자 하반신이랑 상반신 분리시키고 시계 빼서 뭐 좋아했었고. 늙은 아저씨인지 그 옆에 같이 토막내는 여자인진 모르겠는데 안경낀 남자한테 커피타오라 시키고 마지막엔 시체 뼈를 불에태우고 끝나는데 이 영화 제목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