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교제중이던 여성과 숙소 내에서 다투던 도중 몸싸움이있었습니다cctv나 목격자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제가 소주병으로 머리를 가격 했다고 했는데 전혀 그런 정황 증거가 없습니다.그런행위를 한적도 없습니다.당시 경찰 신고도 제가 직접 했습니다.그런데 눈썹 옆이 찢어져 피가 나고 저에게 맞았다는 구두상 증언으로 저에게 특수상해라는 죄로 법원에 송치되어있는상황입니다.물론 이후 합의금 지급하고 합의를 진행했습니다너무 억울합니다 제가당시 술에 취해있던 상황도 아니었습니다모두 다 기억이 납니다저도 폭행당했고 당시 상황이 모두 기억이 납니다.상황은 이렇습니다- 글램핑장에서 야외에서 술을 마심 고기를 구워먹음 당시 소주 둘이서 2병정도-너무 추워서 안으로 들어가자 했고 들어가서 고기 남은거에 남은 술 맥주와 소주 반병정도를 저는 더 못먹겠다고 하고 침대로 들어갔고 같이 자자고 시간이 늦었다고 말하자 상대방이 저에게 짜증만 계속 내고있었음-도저히 안돼겠어서 나 대리불러서 집 간다라고 하고 짐 챙겨 나가려하자 병신새끼라는 욕설을 함 화가나서 상대방 머리에 남은 소주를 부음 이후 테이블을 엎으며 저에게 달려들면서 폭행을 함 저는 맞고만 있었던 상황-이후 밖으로 혼자뛰쳐나가면서 살려주세요 라고 소리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자 본인도 똑같이 뒤따라 뛰어서 따라나가는데 혼자 계단에서 넘어졌고 그때 머리채를 잡아 당기자 본인 뺨을 때림이때까지만했어도 피가 나거나 그런거 전혀 없었음 정확히 기억함. 야외에서 있었던 일이었음.-이후 다른객실에 있던 사람들 나와서 들은소리로만 경찰에게 진술했다고 함 경찰신고는 본인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고 주변 사람에게 주소 한번만 말해달라고 요청했음 야외 cctv영상은 증거자료로 경찰이 확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당시 조사 하던경찰은 여경이었고 여자라는이유로 제가 가해자가 됐습니다. 저는 절대 그런사실 없다라고 반복해서 진술했지만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제게 잘못한사실 있다고 추궁했습니다. 조사내용 녹취록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두서없이 막 적어서 질문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절대 소주병으로 가격하거나 그런행위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