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시드니에서 캔버라를 거쳐 멜버른까지 이동하신 후 다시 시드니로 돌아오시는 일정이라면, 구간별로 교통편을 따로 이용하셔야 해요. 시드니에서 캔버라는 고속버스가 가장 저렴하고 편해서 추천드리고요, 약 3~4시간 소요돼요. 캔버라에서 1박 또는 당일치기도 충분해요.
그다음 캔버라에서 멜버른까지는 버스로 8시간 정도 걸리며, 조금 더 빠르게 이동하고 싶으시면 비행기(약 1시간 15분) 이용하셔도 좋아요. 마지막으로 멜버른에서 시드니로 돌아올 때는 비행기(1시간 30분)가 가장 효율적이에요. 기차도 있긴 하지만 11시간 이상 걸려서 비추예요.
날씨는 한국의 3월 말~4월 초 느낌이에요. 시드니는 선선한 봄 날씨지만 아침저녁은 쌀쌀하고, 멜버른과 캔버라는 더 춥고 일교차가 커요. 얇은 패딩이나 바람막이 꼭 챙기시고, 후드티나 니트류도 같이 가져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호주 여행을 다녀왔는데, 비행 시간이 정말 힘들더라고요.
처음 몇 시간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엉덩이도 저리고 허리까지 뻐근해서 앉아 있는 게 고통이었어요. 그래서 결국 여행 첫날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숙소에서 누워만 있던게 아직도 아쉽네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꼭 기내용 방석을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몇 시간씩 앉아 있어도 불편함이 확 줄어요. 장거리 여행에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이런 고민이 있으시면 한 번 참고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작은 차이가 큰 편안함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석 공유 드려요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