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사건 꿈 지금 같은 반 친구 한명이랑 누구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람 네명이

지금 같은 반 친구 한명이랑 누구였는지 기억 안나는 사람 네명이 같이 있었는데 제가 다니는 스카가 나오더니 거기 사장님이랑 가족들이 와서 이제 시간 지나서 문 닫아야하니깐 나가라고 함 그래서 짐 챙겨서 나가서 엘베 타는데 갑자기 호텔로 변했는데 일단 나옴 근데 어떤 놀이터?같은 곳에서 쓰레기 버리고 막 돌아다니다가 애기 코끼리가 보이길래 주변 사람들이 엄청 귀여워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그 뒤에 엄청 큰 코끼리가 나타나서 아 이건 위험하다싶어서 막 도망치면서 갑자기 제가 사는 동네가 나오고 거기 사는 친구들한테 전화하면서 뛰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코끼리를 조심해라는 말을 남기고 갑자기 전화가 끊김 그래서 스카 사람들이랑 원래 같이 있던 사람들이랑 피하려고 아까 그 호텔로 들어감 라디오? 같은 걸 들으니깐 코끼리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살인을 하고있다는 거임 그래서 방마다 문 다 잠구고 어떤 한 방에서 몸 숨기고 있었는데 그 방이랑 이어지는 욕실? 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 스카 사람중 한명이 자기가 거기 물틀어놨다고 씻을 거라고해서 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그 살인자가 있는거임 근데 그 사람은 일본 사람같았고 일본 전통 의상? 같은 건데 빨간색 원피스였고 칼을 들고 있었음 그래서 개놀래서 문 닫았는데 그 사람이 눈치채고 문을 열려고 하는 거임 그러더니 갑자기 기피해 기피해 이런 노래가 나오고 뒤에서 공범이 왔는데 남자였음 근데 그 여자가 뭐라 지시하니깐 한 사람 목을 칼로 베고 다리는 피가 잘 안나는데 엄청 아프다면서 또 베고 내 친구한테도 똑같이 하더니 그 여자가 칼을 뒤로 빼니깐 그 공범도 칼을 뒤로 빼고 도망치라고하고 자꾸 기피하라고 엄청 소리침 그러고 엄마가 깨워서 잠에서 깼는데 이건 해몽이 뭘까요.. 진짜 엄청 생생해서 너무 무서워요..꿈 해몽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