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8월 저는 태국여행중 태국인여자친구와 교제했습니다. 이후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헤어졌구요그렇게 잊고 지내던중에 연락이 오더군요 사실 저번달에 출산을 했는데 그아이가 제 아이라더군요.어떻게 임신을하고나서 얘기 한번 하지않았느냐 물었지만 본인은 미혼모든 양육부분이든 모든걸 다 감안하고 말하지 않았다합니다. 그러던중 최소한 아버지인 제가 알고는 있어야할거같아 연락을 했다하네요. 이미 아이는 태어났고 답답한 심정입니다. 친자확인DNA검사는 바로 신청한 상태이구요 전여자친구는 본인의 선택이라며 제가 응하지않으면 혼자키울것이라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