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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창문 누수 해결 세입자인데 작년 여름에 창문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벽지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었어요.작년부터

세입자인데 작년 여름에 창문에서 누수가 발생해서 벽지에 곰팡이가 심하게 피었어요.작년부터 해결해달라고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지만 문자에 답장이 한번도 답장이 없었고 부동산을 통해서만 제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는 것 같았습니다. 부동산 사장님께 수리해주라고 말만했고 집주인이 직접 액션을 취하는건 없었습니다.오피스텔 관리실에서 수리 업체를 알아보는데 업체에서 3세대 이상이 모여야만 수리하러 와줄 수 있다고 했다며 수리를 해주지 않았고 그렇게 1년이 지났어요.그동안 집주인은 한번도 제 문자에 답장을 하지 않았습니다올해 봄에 다시 비가 오자 또 다시 누수가 발생했고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문자에 답장을 했으나 관리실에서 업체를 구하고 있으니 안타깝지만 기다리라는 말만 해왔고 그게 벌써 2달전입니다.참다못해 전화를 해서 누수가 발생한곳에 전기 콘센트가 있어 위험한것 같다고도 말했는데 우선 다이소에서 실리콘을 사와 창틀에 발라보고 곰팡이 냄새가 나니 출근할 때 창문을 열여놓고 출근하라며 관리실에서 업체가 안구해지는데 어떡하냐고 합니다.관리실에서는 3세대가 안구해지고 업체는 인건비가 안나오니 올 수 없다고 한다. 제가 다른 업체에서도 그렇게 말하냐고 물어보니 업체는 한 곳만 알아봤다며 본인들은 책임을 질 수 없고 할 수 있는것이 없다고 합니다.세입자인 저한테 업체 전화번호를 줄테니 전화해서 방문과 가격을 협상하고 누수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지 확답을 받으라고 하는데 제가 해야하는 일이 맞는지 의문입니다.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관리실 부동산에 건물 관리를 맡긴것 같아요.

관리실이나 부동산에 이야기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