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됐습니다. 마음 아픈것 이해해요. 시험이 좀 원망스러웠겠어요.
1. 전 남친이 그렇게 의욕도 목적도 없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정리하세요/ 즉 버리세요.
2실수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있는 것 열심히 한 공부는 없어지지 않습니다.내것인니까 다음 시헌의 바탕이 되니 너무 아까원 하지마세요.국어 학원 안다니고 참고서나 문제집으로 더 정신차려 하세요.
학원 그거 별거 아닙니다. 일정한시간 공부하는 곳입니다.정신안차림녀 100날 학원다녀도 소용없어요.
3,공부가 인생의 다 아닙니다 .오늘의 실패는 교훈으로 심고 전진하십시오 아직도 사춘기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으나 1~2년지나면 다 해결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