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나 저는 다른사람의 감정에 맞춰서 가는 입장이라면큰누나는 그냥 기분 나쁘지않게 다 표현합니다 돌려말하는거그런거 절대 모릅니다 이래서 기분이 나는 나쁘다 계속 그러면나빠질거 같다 이런표현을 하고 좋을때 성격 그대로 하면은오늘은 꼭 해야(?)겠다 니가 이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그럽니나 그거 때문에 결혼을 이번주 토요일날에 합니다 어차피 결혼할건데 뭐 어째서 그런식으로 둘이 뭐 했다가 이젠 8주된 애기도 있고요 막 신경질내면서 그게 아니고이유를 말하고 그게 싫다 좋다 그럽니다 이유없이 좋을때도있지만 이유없이 싫은거는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라 좋은건가요?